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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저녁 회식,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
한마음 정육식당
세종시 해밀3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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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키즈카페급의 아이들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애기 생기면 여기로만 고기먹으러 올 것 같다. 해밀동에 대패집에 이어 생긴 첫번째 생삼겹집이라 인기가 대단하다. 아주 북적이지만 주문 누락 없이 분주히 돌아간다. 고기는 저렴한 편이고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 실컷 먹고 엄마밥과 아빠밥이라는 독특한 메뉴가 있어 둘다 주문. 둘다 셀프 볶음밥(?)이지만 엄마밥은 양념참치베이스로 갖은 야채를 넣어 팬에 제대로 나온다. 반면 아빠밥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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