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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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모시고 드디어 요리도 먹어봤다. 우선 안매운 기본짬뽕도 탁월. 중화비빔밥은 정말 독특하면서도 진한 맛. 팔보채도 대만족. 부경각의 비린내나는 팔보채와는 차원이 다른맛. 잘하는데 스타일이 확고하다.
희래등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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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희래등. 팔보채가 땡겼지만 자제... 요즘 충동성 과식이 심하다. 여튼 내가 짜장면 마다하고 짬뽕 먹고 밥까지 말아먹는건 여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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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짬뽕은 못본듯. 이번은 고기버섯태양초 짬뽕. 걸신들린것처럼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