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오랜만의 희래등. 팔보채가 땡겼지만 자제... 요즘 충동성 과식이 심하다. 여튼 내가 짜장면 마다하고 짬뽕 먹고 밥까지 말아먹는건 여기뿐.

희래등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663 A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