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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이름은 실물과 다릅니다. 서면에서 치킨을 먹는다면 항상 가는 집 늘 먹지만, 생각해보면 메뉴 이름으로 상상한 맛과 전혀다른 치킨을 즐기는 곳이다. 으슥한곳에 뜬금없이 있어서 놀랍다. 케요네즈가 듬뿍 올라간 양배추가 나오고 양배추를 싹 비울때쯤 항상 주문하는 마늘후라이드 땡초치킨 반반이 나온다. 마늘을 잔뜩 올린 후라이드는 우리가 아는 그 달달하면서 알싸한 마늘양념이 아니다. 한번 쪄내서 알싸함을 날린 마늘 그자체를 퉁... 더보기
컨츄리꼬꼬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66번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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