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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폿

Soupot

폐점
4.3
추천 6 좋음 3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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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개

사달

추천해요

5개월

23.12.1 방문 12월의 첫 끼는 스프카레 되시겠다. 쌀쌀할때 생각나는 스프카레~~ 향신료와 채소로 맛을 낸 걸 강점으로 내세우는 듯 한데 Msg가 빠진 맛이다. 좋은 의미일 수도 있으나 맛이 살짝 빈 느낌이다. 그래도 깔끔하게 맛있었음. 당장에 바로 업종 변경해도 될 것 같은 인테리어다. 아 옥수수 넣은것도 개인적으로 불호~~

스폿

세종시 달빛로 43

밥밥띠라라

추천해요

5개월

스폿.. 내사랑 스폿... 맛집 불모지 세종에서 늘 나를 끄집어내주는 날씨가 안좋으면 더 생각나는 스폿.... 서울에서 친구가 와도 데려갈 수 있는 곳이라 하면 설명이 될까요? 매장은 바 자리 위주로 재즈 위주로 틀어주시는 음악이 분위기를 잡아주고,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스프는 매운맛/밥양이 선택 가능하고 고기토핑은 그간 여러종류 먹어봤지만 사진의 닭이 개취로 가장 맛있습니다. 대체로 메뉴 실패없으니 흐... 더보기

스폿

세종시 달빛로 43

리디아

추천해요

5개월

📌스폿 내가 사랑하는 세종 카레집 스프카레는 홋카이도 음식인데, 처음 세종에 생겼을당시 삿포로 여행의 추억이 떠올라 호다닥 방문했던 기억이.. 가라아게 토핑이 가장 맛있었고, 치즈밥은 그냥 취향이 아니었음. 스프카레의 장점은 통 야채가 많이 있는건데, 야채를 그리 좋아하지않는 나도 잘 먹었다. 호불호가 갈릴부분은 향신료 냄새와 맛인데, 개인적으로는 호여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다. 재방문의사 있음

스폿

세종시 달빛로 43

김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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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배달시켜 먹음.. 근데 가라아케 탄거 아닌가요 흑흑 그래도 잘 구워진 야채랑 스프커리는 맛있었다 가게가서 먹으면 더 괜찮겠지 싶음

스폿

세종시 달빛로 43

박밖삐

추천해요

1년

토요일 저녁 5시 50분, 우리 빼고 한 팀만 있었음 6시 10분 만석 일단 토핑이 많아서 보기보다 양이 꽤 되고 맛이 자극적(향신료)입니다 저는 카레, 향신료 덕후라 맛있게 잘 먹었고 같이 간 지인 말로는 정향인 것 같다고 함 가라아게+차슈 시켰고 반숙 토핑 추가, 사이드로 가지구이까지 시켜서 36,700원.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요즘 물가 생각하면 뭐.. 특이한 메뉴고 맛도 괜찮으니 가심비는 좋았음!!

스폿

세종시 달빛로 43

안고미🐻

추천해요

1년

처음 먹어본 스프커리! 내부는 협소한 편이에요 저는 수비드 치킨, 동행분은 가라아게에 소시지를 추가했습니다 수비드 치킨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저는 매운 걸 잘 먹어서인지 3단계 (신라면 정도)가 맵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고추가루를 좀 더 넣어 먹었어요

스폿

세종시 달빛로 43

쪼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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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유니크한 메뉴 스프커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밥에 끼얹어 먹는 일반의 카레와 달리 상당히 묽어 국자로 떴을 때 주르르 흐르는 국물 형태의 커리를 판매하고 있다.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잠시 고민에 잠겨야 했다. 토핑은 소세지와 닭다리를 골랐다. 그외 바싹 구운 영콘, 연근, 단호박, 버섯, 파프리카 등의 재료가 들어 있다. 전체적인 간은 세지 않은 편이며 원재료의 맛을 잘 살린 편. 다만 특유의 향신료 향이 호불호가 강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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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달빛로 43

까릉이주인

추천해요

2년

스프카레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다 2단계로 시켰는데 좀 매웠다 매운걸 못 먹는다면 1단계 추천 진한 향신료의 향과 강하고 매운 카레맛 그리고 다양한 토핑 덕에 먹는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한달 전에 다녀온 곳인데 아직도 그 맛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자극적인 맛과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인상깊었던 것 같다 매장이 조금 협소했으나 깔끔한 인테리어와 푸릇푸릇한 바깥의 경치가 마음에 들었다

스폿

세종시 달빛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