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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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으로서는 그다지. 바깥의 풍선 입간판에 회식 환영이라고 적혀 있는데 딱 회식으로나 들르면 적당하겠다 싶다. 화장실도 말끔하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입간판에 24H라고 써 있던 것 같은데 다른 팀한테 10시 마감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오마이 양대창
서울 강남구 논현로132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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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나주곰탕이 9천원인 거 비교하면 자연스케치 갈비탕은 9천원이 낼 수 있는 퀄리티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8/1 9900원이 되었다. 그래도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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