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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찾기 좋은 곳. 의외로 사람이 아~주 많지도 않음. 내가 갔을 때마다 한가했던 걸지도 모르지만. 역시 여름엔 빙수.
설빙
서울 마포구 도화길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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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목욕탕 냄새가 나서 베리둥절했다. 목욕탕은 맞은 편 건물에 있는데 어째서...? 근데 뭐 그래서 불편한 건 아니었다. 싫어하는 향은 아니라서. 맛은 뭐 평범한 설빙 맛. 가게는 넓고 자리도 많으나 그만큼 사람 역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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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통통메론설빙 먹기 힘들었던 거 빼고는 맛있었다 가게가 좀 시끄러웠지만 뭐 여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