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QU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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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푸파한 날 애슐리는 마지막 주 수-목에 슐리데이라고 초중고대(대학원생까지) 디너 가격을 런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요! 전 항상 그 날만을 노립니다.😏 학생 신분일 때 뽕 뽑아야지…^^ 첫 접시는 언제나 자체제작 연어샐러드 먹어주고 메인디쉬로 넘어갑니다 크크 (샐러드 먼저 먹으면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말 맹신하는 편)
애슐리 퀸즈
서울 종로구 종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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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은 없지만… 점심 팀 회식으로 가기 좋은 곳 깐풍연근과 배추찜이 맛있어요ㅋㅋㅋ feat. 불편한 상사와는 자꾸 어긋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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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는 이제 그만가도 되겠습니다... 가격도 메리트가 없고 음식도 전보다 못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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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엔 곤드레가 없고, 오징어채는 가죽처럼 질겨서 먹을 수 없었어요. 피자는 말라붙고 파스타는 탱탱 불어 있었지만 평일 점심 피크타임 직후니 그렇다 치기로 했어요. 가장 맛있는 게 쫄면이랑 까르보나라 떡볶이라는 게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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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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