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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끔가는데..
이가 바지락 손칼국수
서울 강서구 양천로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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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맛있는데 칼국수는 그냥 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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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유명한데 양 많은 것 말고 특색없음.. #혼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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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이가 바지락 손칼국수 양이 와 진짜 많아요 둘이서 2인분 시켜도 다 못먹어요 만두는 시킬 엄두도 못낼거같아요 ㅋㅋㅋ;;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도 개운하고 바지락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고 겉절이도 엄청 칼칼해서 맛있습니다 또 생각날거 같은 곳이예요 - 바지락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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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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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바지락 어어어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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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좋음 사이이지만 요새 너무 별로인 곳만 올려서...좋음으로 표시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양 많습니다. 주변에서 칼국수 면까지 다 드시는 분을 거의 못봤어요. 바지락도 정말 많으니 바지락 위주로 우선 드세요 ㅎㅎ 근데 그것 말곤 딱히 장점이...? 🤔 칼국수 면과 엄청 많은 바지락. 저게 끝입니다ㅋ 호박이나 당근 심지어 파도 거~~~~~~의 없으니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ㅋ 근처라면 배고플 때 한 번 와볼만 하지만 멀리서 찾...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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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오래 살다보니 자연스레 오래 다닌 칼국수집. 이번에 인테리어 새로해서 리뉴얼 오픈. 새로 해서 깔끔해지고 좌식에서 테이블로 바뀌어서 착석도 더 편해졌다. 바지락 칼국수는 여전히 맛나고 겉절이가 전에비해 조금 심심해진 느낌. 해가 지날수록 뭔가 양이 줄어보이는데 먹으면 배부른거도 싱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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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다는 오직 양으로만 승부를 보는 곳이고 김치가 특히 맛이 없었다.
등촌동 가끔 갈 일이 생기는데 갈때마다 밥 먹을 곳이 없었는데 뽈레에서 발견. 동네유명맛집인듯. 웨이팅 있으나 회전률이 좋다. 1인분 8000원이고 사진은 2인분인데 체감 3.8인분 정도 되는듯. 겉절이 김치도 맛있고 칼국수면이 특이하게 우동과 칼국수의 중간이라서 좋았다. 좌식이라 허리 아픈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