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돈키에서 비후카츠를 먹으면서 주변에 들를만한 가게가 있는지 망플을 여니 여기 소운빙이 눈에 들어옴. 난 몸에 열이 많은 편이어선지 원래도 시원한 걸 좋아하는데다 요즘 같이 더운 때는 더욱 빙수 같은 걸 찾는데 마침 빙수가게였고 여기저기서 보니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들러보기로 함. 가게는 애플하우스가 있는 구반포상가에 있다고 되어 있었고 돈키에서 나와 애플하우스에 아직까지 들어가본 적은 없지만 가게 위치는 알아서 대로변이 아닌 애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