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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갑오징어 회, 끓는 물에 바로 데쳐주는 연포탕. 재료가 좋은데 맛이 없을 수가 없죠. 하지만 썩 좋지 못한 접객이 맛을 떨어뜨릴 수도 있네요. 남 사장님께서 꽤 퉁명스러운 편이시니 참고해 주세요. 종업원분들은 외국인이셔서 소통이 어려워요.
집나간 왕새우 바람난 조개구이
제주 서귀포시 명동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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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조개구이 대짜 입니다(69000원). 오이도와 제주도가 먼 만큼, 간극도 큽니다. 싸디싼 홍가리비는 다 죽어있어요. 새우보고 새우회랑 구이도 시켰는데, 식당종업원 모두 중국인이라 말을 못알아들으셔서 그러한지, 시켜도 안나오길래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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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뺨을 스치면~ 이곳을 찾아가야죠 15000원에 굴구이 무한리필!!! 둘이서 빠께쓰로 4통 먹었습니다... 흠 항상 만족스러워요. 10월 중순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겨울에 2번은 갑니다ㅋㅋ 사장님은 싫어하시겠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