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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램맨 양꼬치. 친절하시고 고기 맛도 괜찮았던 곳. 2층에 있는데 창가에서 창문 열어놓고 시원하게 바깥구경하면서 양꼬치에 낮술 너무 좋음. 다른 메뉴는 먹지 않아서 전반적인 평가는 어려울 것 같다. 일요일 애매한 낮시간이어서인지 사람이 없는 점이 좋았다. 양꼬치집에서 조용~히 도란도란 얘기하기가 가능하다니.
램맨양꼬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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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년
진짜 맛있음 냄새도 거의 안나고 깔끔함 닭날개도 맛있음 볶음밥 빼고 다 맛있는듯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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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6년
평촌역 램맨양꼬치 (9/10) 진짜 친절하시고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양고에선 냄새가 1도 나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꿔바로우도 엄청 맛있음!! 흐음.... 안양에서는 역시 진달래와 램맨이 투탑인 것 같음. 둘 다 정말정말 맛있어서.... 탕을 좋아하면 진달래를 가고 좀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면 램맨을 가는 것을 추춴!
6
7년
평촌 | 램맨양꼬치 4.7/5 나의 최애 양꼬치집이다 다년간의 방문으로 나도 모르게 주변에 이 집을 전파했고 그렇게 피라미드로 알려져 나 말고도 이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졌다 ㅠㅠ 악명 높은 나만 알았으면 좋을거 같은 집이었다 매력적으로 각진 양꼬치와 바삭함과 동시에 찐덕한 꿔바로우가 있는곳! (꿔바로우에 항상 케찹 빼달라구 합니다) •다만 최근에 갔을때 부추무침과 꿔바로우 튀김옷이 약간 변한것 같아서 우려를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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