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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맨 양꼬치. 친절하시고 고기 맛도 괜찮았던 곳. 2층에 있는데 창가에서 창문 열어놓고 시원하게 바깥구경하면서 양꼬치에 낮술 너무 좋음. 다른 메뉴는 먹지 않아서 전반적인 평가는 어려울 것 같다. 일요일 애매한 낮시간이어서인지 사람이 없는 점이 좋았다. 양꼬치집에서 조용~히 도란도란 얘기하기가 가능하다니.

램맨양꼬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53 광장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