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정성담은 양평家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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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월계동 '하마벌떡 정성담은 양평가' "석계역에서 가장 가까운 든든 밥집" 늘 환승지점인 역은 뭔가 먹고 싶기 마련.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알게 됐는데 깔끔하고 양도 많다. 여기가 본점. 건물은 2층에 있고 내부가 꽤 넓다. 1층 입구가 눈에 안 띄고 간판도 조금은 허술한 느낌이라 대비되었던 것 같다. 손님 많고 맛도 좋아서 석계역 앞에서 밥 먹으려면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좋겠다.
진 정성담은 양평가
서울 노원구 석계로1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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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 늦은밤에도 사람이 많았다. 청결했다. 혼자 내장탕에 소주를 마셨다. 양평해장국을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아주 유명하다는 곳만 찾아 먹어 보았기에 비교해서 이곳이 엄청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렇다고 흠잡을 부분이 있는것도 아니었다. 무난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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