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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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고기를 먹고 이야기할 거리가 남아 추가로 먹었습니다. 장점: 2차 장소로 딱 적당했던거 같아요. 조용하고 그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가라아게는 맛있었습니다. 단점: 야끼토리나 사시미를 같이 시킬걸이라는 아쉬움이 더 들었습니다. 탕류는 평범했습니다.
아키야마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나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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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비싸고 맛좋은 이자카야 시끌벅적한 20대 초반이 많았다. 맛은 좋으나 분위기가 너무 mz라 재방문은 안할듯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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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꼬치 너무 맛있구 나가사키 짬뽕은 얼큰하고 양도 푸짐해서 만족 하이볼 농도도 만족! 점심메뉴 우동도 맛있다는 의견도 있어 곧(언제) 점심시간에도 방문예정 단, 노래가 90년대 가요 대잔치라 노래반 가고 싶어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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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모임에서 2차로 갔던 이자카야. 생굴튀김, 오뎅탕, 콘치즈 구이 무난하게 맛있었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무엇보다 주차가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라 좋았다. Bgm으로는 옛날 노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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