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m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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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평일 6시까지만, 주말은 갈때마다 문을 닫았고 나는 삼고초려 후 먹을 수 있었다. 애초에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수플레지만 그래도 꼭 방문해서 한번씩 맛보길 바란다 특히 녹인 초코를 뿌려서 먹는 초코수플레
어나더 미네스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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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 팬케잌에 칼을 대는 순간 읭? 이게 수플레? 할 정도로 쫀쫀했지만 잠실 젠젠보다 훨씬 맛있었다. 동그랗게 놓인 크림은 다 먹을 때 까지 퍼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했다. 신기해.. 어떻게 만든거지. 커피는 원두 두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맛은 평범. 밀크티 두 병을 포장했고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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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수플레 팬케이크 가게가 흥해서 부산에서도 슬슬 내려올 시기가 되었을 때... 아마 네이버 검색에선 처음 발견되었던 곳인데 그냥 무난한 맛입니다... 계란맛도 꽤 나서... 느끼했고... 뭐랄까... 카페도 되게 작아서 그때 나가지 않는 손님들 덕분에 너덜거리며 앉아있었습죠... 가까이 있다면 그냥 갈만한데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닌...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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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흥해서 유명?해진것 같던데, 평가는 하지 아니하겠습니다. 4명이서 꽤 멀리서 찾아갔는데 그 정도의 가치는 아니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집이 근처라면 한번씩 들러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 수플레 팬케이크는 도톰하고 계란맛이 엄청나게 납니다. 계란맛 좋아하면 정말 좋아할듯, 시럽과 휘핑크림이 맛있어요. 음료는 무난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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