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 BURGER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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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푸짐해보이는 잎파리가 한장 있지만 먹다보면 양파의 존재감이 가장 큽니당. 생양파 말규 구운양파 추천. 코울슬로가 너무 살아있어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감자칩 무한리필!
바스 버거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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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감자칩과 마요네즈가 매력인 곳. 수제버거 자체로서의 매력은 글쎄요? 팀원들과 버거는 먹고 싶은데 맥도날드 가기는 그럴때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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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퍽퍽패티도수분감하나도없고 수제버거계의 수치임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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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수제버거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던데, 그정도까지는 아닌 거 같고 항상 시켜먹는 메뉴는 하와이안 양파 구워서 + 고구마 프라이 변경 + 제로콜라 여기 케챱이 맛이 없으니, 꼭 마요네즈와 섞어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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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쏘쏘 와사비쉬림프버거도 쏘쏘 바스버거에서는 오로지 바스버거와 버팔로윙, 감자칩 이 셋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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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버팔로윙이 맛있음!! (냉동같긴 한데 잘 튀긴다는 뜻) 버거도 딱 괜찮은 수제버거인데 요즘 워낙 잘하는 집이 많잖니; 바스버거 요즘 테이블 키오스크 도입했더라 역시 직접 주문하는 맛이 반감되니 식비 생각이 더 드는 듯.. 그래도 감자칩, 소스 무한제공이라서 상당히 이득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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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버거는 무한정으로 주는 감자칩이 포인트입니다 항상 탐욕버거를 한번은 먹어야지 생각하지만 늘 니즈버거를 먹게 되어요(이정도면 클린식임) 와플 프라이는 고저 고랬고 세트 추가하면 7가지 소스 주는게 메리트 그래요 전 소스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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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버거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탐욕이 없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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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버거 여자 둘이서 바스버거 단품 하나, 세트 하나 먹으니 양이 적당했어요. 빵이 부드럽고 패티가 육즙 팡팡이라 좋아요. 소스는 어디선가 먹어본 듯한 맛이지만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짭짤한데 햄버거는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세트에 따라 나오는 프렌치 프라이보다 기본으로 담아 먹는 동그란 감자칩이 조금 눅눅하기는 하지만 이게 더 맛있어요. 프렌치 프라이는 쏘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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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버거킹이 더 맛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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