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케이브
La Cave
La Cave
아지트처럼 편안한 와인바 여의도역, 샛강역 중간쯤에 있다. 손님이 많고 지하라 소리가 좀 울려서 시끄럽긴 했는데 음식이 넘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두 번 방문한 곳이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다ㅎㅎ 퇴근 시간에 가면 99% 웨이팅이 있어서 그 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좋다. @ 라구파스타(20,000) 소스가 고기고기하고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쭉쭉 늘어난다! 꾸우덕한 파스타를 먹고 싶었는데 딱 원했던 맛이었다. 파스타 맛집이라는 리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