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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여행은 더위와 습도와의 싸움 광안목에서 고기먹고 해운대 바닷가에서 버스킹 구경하다가 습도에 짓눌려 죽을거같아서 부랴부랴 설빙으로 달려왔다 에어컨 밑에서 먹는 이가 시릴 정도 차가운 빙수는 힐링 그 자체였음 메론요거트 빙수는 첨 먹어보는데 꽤 잘어울리더라
설빙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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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대화하면서 빙수 먹기 좋아여 키오스크로 주문 하면 되고 인원이 많아도 좌석 수가 많아서 편해요 같은 층에 있는 유가네 먹고 후식으로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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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먹고나서 디저트는 설빙! 여러분덜 혹시 설빙가면 빙수랑 같이 나오는 연유시럽 추가해서 드신적이 있나요. 그 시럽은 올해 1월부로 유료화(추가비 500원..)되었습니다😭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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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놀러갔다가 연 이틀 설빙감 공간 넓직하고 해운대 여름에 빙수머그러 가기 좋음 다만 겁나 늦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