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OR STAY CAFE CLUB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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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한 분위기와 좁지않은 공간이 좋았다. 다만 인센스 향을 너무 피워서 커피향이 가려지고 머리가 아팠다. 향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 드립커피 - 에티오피아 시다마 트와콕 산뜻한 꽃향과 은은한 베르가못 향이 천천히 즐기기에 좋았다.
라이드 올 스테이 카페 클럽
광주 동구 중앙로252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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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듯 생각나는 커피 클럽 주말엔 처음 방문 해봤는데, 14-15시 쯤 부터 사람이 많이 오더라구요. 테이블마다 사람이 다 있으니까 조금 여유로운 분위기가 덜 나는게… 역시 평일에 오는게 좋더라 싶었습니다 주말의 여유로움을 간직한 카페를 찾고 싶다면 평일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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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카페 없을까 할 때 생각나는 곳 상당히 이 곳에 오래 있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드립커피만 취급했었나?? 그랬었는데 종류는 4가지가 있구, 컵이든 빨대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카페가 따로 생각안난다면 자주 갈 예정 안경을 안 써서 잘 안보였는데 미숫가루도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