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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한

취미에서 미식의 세계로 한발짝 발돋움

리뷰 13개

제임스 한

추천해요

11개월

영종도에서 서해를 볼 수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 가격대가 있는 카페라서 그것만 감안한다면 편안히 잘 쉴 수 있는 공간이라 매력적입니다. 디저트가 모양에 비해 맛이 아쉬웠지만 바다와 함께 커피와 먹으니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하고 연한 맛으로 가볍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카페 전문점이 아니니 감안하시길..

바다앞 테라스

인천 중구 은하수로 10

제임스 한

추천해요

11개월

분위기도 좋고 여러명이 갔을 때 이용하기에 자리가 넓고 공간이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 했지만 디저트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넓은 카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케이크는 가격대가 있지만 성수동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딸기생크림케이크 - 7500 밀크레이프 - 7500 아메리카노 - 5000

마를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7

제임스 한

추천해요

1년

생면 파스타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호 파스타 색다른 면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바질크림파스타 - 꾸덕하고 프레쉬한 맛이 좋았다.

호 파스타

서울 광진구 군자로3길 23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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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생크림 케이크가 유명하고 맛있는 스노브 홍대점에서의 추억이 생생한데 그 감성 그대로 서촌에 자리하고 있다. 앤틱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케이크를 좋아한다면 추천

스노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14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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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한때 가성비가 좋은 오마카세로 입소문이 났던 산원 청.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의 방문은 샤리에 비해 네타가 너무 차가워 조심히 말씀을 드렸고 불편함이 죄송하다며 맥주를 한 잔 주셨다 접객으로 말하자면 불편함이 없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아부리한 것이 많았고 기교가 많아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깔끔함은 조금 아쉬웠지만 처음 가볍게 즐긴다면 좋은 선택일 것 같다. 동행인은 까다... 더보기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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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츄럴 와인도 구비돼 있어서 좋은 음식과 맛있게 즐 길 수 있습니다. 바지락찜을 먹고 파스타를 볶아주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남동보다 좀 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찾는 다면 추천합니다.

크로키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7-7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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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적초샤리가 먹고 싶어 찾아 간 곳 몇년 전에 찾아간 이후 오랜만에 갔지만 여전히 접객이 좋으시고 푸짐한 스시. 식사까지 나오니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한다. 까다로운 것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에비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22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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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크림라떼가 유명한 곳 생각보다 달아서 놀랐지만 함께 간 일행들은 모두 만족하였다. 따로 시킨 아메리카노 역시 슬쩍 산미가 있는게 부담스럽지 않고 맛이 좋았다. 위험한 계단과 등받이 없는 스툴을 의자로 쓰는 것은 불편했다.

하프 커피

서울 종로구 계동길 82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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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러프한 분위기와 좁지않은 공간이 좋았다. 다만 인센스 향을 너무 피워서 커피향이 가려지고 머리가 아팠다. 향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 드립커피 - 에티오피아 시다마 트와콕 산뜻한 꽃향과 은은한 베르가못 향이 천천히 즐기기에 좋았다.

라이드 올 스테이 카페 클럽

광주 동구 중앙로252번길 15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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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모던하고 커피에 진심인게 느껴지는 곳. 송리단길 라떼 맛집이라는데 아메도 훌륭하다. 맛좋은 커피를 마신 게 얼마 만인가. 향과 맛과 풍부한 커피를 판매한다. 드립 커피는 따로 판매하지 않고 오직 에스프레소만 판매한다. 매장 내 음료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입맛을 다시게 한다. 딥아메리카노 - 진한 커피지만 맑아지며 개운함이 느껴진다. 자꾸만 생각나는 매력. 특색있고 맛있다. 이 다음에는 추천해 준 룽고를 마셔볼 예정이다. ... 더보기

어피셔나도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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