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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매우 친절하시고 정까지 느껴진다 다만 젓가락질이 불가능할정도로 흩어지는 디저트 수준의 당도를 가진 샤리를 덮을 순 없다 주변이라면 스시린, 스시선이 나은 선택
은행골
서울 도봉구 마들로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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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골은 늘 맛있고 실패가 없음 힘든날 맥주 한잔하면서 혼밥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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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골은 역시 최고당 도로초밥 입에서 녹고 27000 특미초밥도 생각보다 마싯 10000 가성비 갑 서비스초밥도 주시고 계란도 달달구리 ㅠ 행복한 식사ㅠ
은행골은 배신한적이 없지,,, 서비스초밥도 주셨는데 먹느라 못찍었다 다 너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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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골 2년 전쯤? 대학로에서 먹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은행골. 밥을 일부러 꽉 안쥐어 주신다는데 정말 먹을 때마다 불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맛있다고 했는데 나는 밥이 너무 달아서 좀 불호였다. 그치만 참치회가 메인으로 나오는 정식은 한번 먹으러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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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자주 방문했었는데, 최근 뜸해졌다. 도로초밥은 세상 맛있다. 단지, 밥 간이 좀 단 것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