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WNER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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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우너 버거 기본세트(?)를 주문해서 먹어봄 근데 뭐랄까 특징이 하나도 없다고 해야 하나? 이정도 가격에 이렇게 무미건조한 버거맛이 난다고? 일단 패티의 식감이 녹는다고 해야 하나 고기 씹히는 그런 식감이 전혀 안남 오히려 중저가의 버거 브랜드가 내기준에서는 좀더 합리적이고 맛도 있다고 보임 제돈으로는 안갈거 같아요…
다운타우너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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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도착했는데도 마지막 자리를 겟함 좌석은 많은편 안쪽에 8명정도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다 조리시간 40분걸린다고 안내받았고, 실제로는 30분 후에나옴 햄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니였나 ㅜㅜ 갓나온 버거를 기대했지만 남은건 식은 패티뿐... 고구마 프라이즈 먹으러 갔다가 품절이라고 해서 시킨 치즈스틱만 따뜻했다. 여의도자랑 바스버거로 다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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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웨이팅 시스템이 이상함. 음식은 사오십분 걸려요~하심. 결제하고 35분만에 나옴... 그동안 목이 넘 말랐음... 치킨프라이즈 시켰는데 감튀도 닭도 완전 식어있었음. 버거는 따뜻해서 맛있었다. 받고 나서는 햄버거가 작아서 놀랐지만 먹다보니 그렇게 양이 적진 않았다.. 오픈빨이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으나 만석일 때는 재방문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