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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래 일한 동료의 추천으로 방문한 아차성. 입구는 작지만 안으로 꽤 길어서 테이블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11시 50분경에 테이블이 꽉차고 웨이팅이 생긴다. 첫 방문에는 간짜장을 주문했다. 주문하고 나서 보니 메뉴판에 없는 중화면이라는 것을 판매한다고 벽에 붙어있다. 그리고 많은 테이블들이 중화면을 먹는 것을 보고 중화면 먹으러 재방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 나온 간짜장. 춘장 냄새가 코를 찌른다. 재료들이... 더보기
아차성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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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간짜장 맛있었어요. 고기도 많이들어있고 양파도 잘 익혀져서 오히려 좋았어요. 탕수육은 바삭하진 않고 폭신?느낌이었어요. 고기는 크게들어있었고 소스는 쏘쏘 탕수육은 바삭하면 더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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