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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팀홀튼. 팀홀튼 처음 가봤어요..! 사실 크게 기대 안했는데, 아메리카노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도넛도 넘 맛있네요! 술빵 같다고 해야하나요.. 촉촉쫀득한 질감에 달달해서 오후에 정신이 확 드는 맛이었습니다. 던킨을 상상했었는데 훨씬 낫군요..ㅎㅎ
팀홀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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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캡 1999원으로 할인할 때 방문해서 먹었어요(이제 보니 행사 끝 ㅠㅠ) 캐나다에서 먹은 맛과 똑같지만 행사할 때 아니고선 가격이 …😓😓😓 그 가격주곤 절대 안먹을 것 같은 맛 ㅠㅠ(정가 5100원) ((아이스캡은 한국믹스커피 슬러시로 만든 맛이에요 !!!)) 글고 여의도점만 그런지 머르겠는데 전 팀빗을 좋아해서 기대하고 방문했더니 종류가 두개? 밖에 없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맛은 없었어서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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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서 맛봤던 팀홀튼. 5년만에 먹어보는 팀홀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왜 들어오는걸까 싶은 브랜드였습니다. 캐나다에서 국민 브랜드 같은 느낌이지만 한국에 들어왔을때 차별점이 있는가? 했을때 없다고 느껴진점이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스벅과 동일한데 그럴때 메리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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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픈했다길래 바로 갔다왔다 tp타워 1층에 통창이고 자리 꽤 많음! 사람도많음! 그래도 키오스크 주문에 음료 제법 빨리 나오는 편이었어요 스벅 바로 옆에 있던데 경쟁일지 공생일지 귱금하네요.. 팀홀튼 첨 가본건데 더블더블 저한텐 너무너무 달아서 못먹겟어용 ㅎㅎ 집와서 커피 새로 내려먹음 🥲 팀빗은 조금 질긴 느낌이었고 도넛은 엔간! 둘다 초코맛이 젤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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