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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파스타를 못할 일인가 싶다. 그래도 깨끗하긴 함.
이름없는 파스타
서울 관악구 신림로2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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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파스타 먹기에 조은집. 대표메뉴인 멘타이코 크림 파스타가 맛있어요.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적당한 감칠맛과 크림의 포근함이맘에들어요. 좌석이 협소하니 많은 친구들과 함께가기는 좋지 않아요. 1-2인 최대3인 정도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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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먹기에 1인분이 좀 적은 거 말고는 무난했다. 혼밥 친화적인 거야 뭐 동네가 동네니깐.
이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너무 괜찮은데요?! 강남에서 먹었던 개맛없었던 명란크림파스타 생각하면서 기대 안했는데!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혼자 먹기도 좋아요. 명란까르보나라 8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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