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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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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3개

가시미로
3.5
21시간

오랜만에 왔습니다. 간자장 주문했어요 몇해 전만해도 자장이 표준어고 짜장은 틀린 말이었는데, 국민들이 짜장으로 많이 쓴다고 두가지 모두 표준어로 인정했지요. 요즘에 손님이 많아져서 주로 혼밥을 다니는 저는 안오게 되네요. 맛은 중타입니다.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오늘 점심은 중국집. 나는 짬뽕밥. 와이프는 우동. 그리고 군만두 주문. 웨이팅이 싫어서 천천히 나왔더니 한갓지고 좋네요.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보통 짬뽕을 주문하면 면을 밥으로 바꾸어주기도 하지요? 그런데 키오스크로 주문하면서 보니 밥이 면보다 천원 비싸네요. 왜지? 이해했어요. 바로 밥을 말 수 있도록 홍합 등 어패류 껍데기를 제거해서 내주네요.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가시미로
3.5
11개월

개업 때보다 맛있어지고 있다. 간짜장에 계란프라이 추가.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다.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간짜장으로 저녁 때웁니다. 이틀 연속 한정식을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 굶을 수는 없구요.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해물쟁반짜장으로 아점하고 단골 카페로 갑니다. 오늘은 오후 늦게 신일고 야구부 친구들 만나는 날입니다.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야구장에서 돌아와 저녁 먹고 들어가려고 중국집 들어가는데 신일고 7년 선배님들과 카페 사장님이 앉아 계시네요. 미대 도예과 교수와 음대(바순 전공) 학장 역임하고 은퇴한 선배들입니다. 낑겨앉아 자장면 먹습니다.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연이틀 싸돌아다니고 느지막히 일어나 잡채밥 하나 먹고 방앗간(카페) 갑니다. 식사가 좀 짜서 남겼습니다.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간자장 하나 먹고 야구부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데 동네 마트에서 조그만 화재 발생. 지휘차와 구급차 포함 7대 출동. 능평, 분당, 수내 그리고 멀리 구미동소방서에서도 왔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가시미로
추천해요
1년

간자장에 계란프라이 얹어 먹습니다. 맛이요? 좋지요. 이 중식당 개업하고 중국집 두곳 문 닫았습니다.

하영

경기 광주시 신현로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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