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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벤또 대학교 다닐때부터 자주 갔던 집인데 위치를 바꿨더라고요~ 맛은 여전하네요 밥에도 간이 잘되어있고 먹는게 살짝 불편하지만 그래도 텐동치고는 막 엄청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밥이에요.
야마벤또
부산 금정구 금강로 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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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와서 먹었는데 6500짜리 차슈벤또랑 고로께에요. 고로께는 세개 2000원이라 좀 비싼 편이고, 역시 밥은 양념부터 골고루 되어 좋습니다. 차슈 자체는 적은데 다른 부가 메뉴로 어느 정도 충당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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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벤또 상당히 괜찮아요. 야마벤또(8000) 시켰는데 새우 돼지차슈 닭가라아게 달걀말이 메츄리알 감자까지 다 들었어요. 콘샐러드도 안에 들어서 먹는데 되게 친절한 맛이네요. 일본 역안에서 먹는 도시락보다 훨씬 나은 거 같아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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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맛집이래서 갔습니다. 음식이 아주 늦게 나오지만 가성비가 좋은 편인 듯. 모듬벤또를 시킨 것 같다. 돼지고기는 좀 퍽퍽하고 딱딱했다. 일행은 돼지고기를 남겼다. 튀김이랑 다른 반찬?들은 난 좋았다. 아주 따뜻한 도시락은 아니다. 딱 점심시간 12시쯤에 갔는데 재료가 없다고 안되는 메뉴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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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벤또! 오픈시간에 가서 웨이팅 없이 먹었는데 다 먹고 나올때쯤은 사람 엄청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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