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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몇년전에 너무 맛있게 먹고, 아사쿠사하면 ‘실크푸딩’부터 떠올랐는데요. 다시 먹어보니 그냥 맛있는 푸딩입니다. 이거 먹으면서 ’내가 십 년동안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고 다녔구나‘ 싶더라고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직원이 계셨습니다.
浅草シルクプリン
〒111-0032 東京都台東区浅草1丁目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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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귀엽게 생긴 푸딩가게!! 푸딩을 즐겨먹는 편이 아니라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역시 단 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크림 푸딩의 정석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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