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지나가면서 저기는 뭐하는데지 구경만해보다가 검색해보니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방문했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어둡고 노래도 잔잔히 나와서 조용히 얘기하며 먹기는 좋았고 파스타도 먹을만했어요 ㅎㅎ 스테이크도 먹었는데 가격대에 비해 전반적인 퀄리티가 조금 아쉽더라구요ㅠㅠ 가니쉬도 알배추 한개뿐이라 많이 아쉬웠어요 사실 레스토랑이라기보단 펍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라 다음에 친구들끼리 조용히 술 한 잔 하고싶을때 올거같아요 식사만 ... 더보기
1. 강릉 여행 가서 술 집을 찾다보니 찾게 된 곳. 와인도 팔고 콜키지도 된다. (콜키지 15000원) 그리고 작게나마 바가 있어서 칵테일도 되는데 시그니처 칵테일도 마련되어 있다. 2. 스테이크랑 바질파스타 시켰는데 바질파스타 맛있다 스테이크 괜찮다. 스테이크의 경우 끝 부분이 오버쿡이기도 하고 지방질도 껴 있었기 때문에.. 파스타는 맛있넹 하면서 먹었습니다. 칵테일은 아날라그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 맛(…)이 나는 칵테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