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sha-yuni @nat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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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인장 가족인 어부인 찐 자연산 막횟집 잡히는 생선에 따라 종류는 달라짐. 포장, 방문 모두 당일 1시 전화예약 해야함. 평일이고 주말이고 금방 예약이 다 차는 현지인 찐 맛집. 그정도 수고로움은 참을 수 있는 퀄리티.

주문진항샵 20

강원 강릉시 하평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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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강릉에 귀한 태국요릿집. 똠양꿍과 소주의 궁합이 좋다. 전체적으로 간이 센 편이지만 태국음식이 그러하니.

스왓띠

강원 강릉시 임영로180번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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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친구 셋 넷이서 일단 코젤 생맥 한잔하고, 식사 겸 와인 마시기 좋은 곳. 노래도 분위기도 조명도 좋다. 주말엔 웨이팅 있는 것 같음.

아날로그 소사이어티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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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초당에 있는 멕시코, 스페인 식당. 소고기감자튀김 안주로 훌륭하고, 퀘사디아는 너무 푸짐해서 한조각만 먹길 추천. 주류는 좀 아쉬운 편 (맥주는 생맥이 없고 작은병맥만 있음) 데킬라 하이볼로 아쉬움을 달래봄. 다음엔 타코 먹어야지.

엘 노아

강원 강릉시 초당원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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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 백김치는 꽤 맛있었다.

로칸다 몽로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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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무조건 커피느와르 를 마셔야 함. 온 정성을 다해 잔을 닦고 거품을 내고 천천히 내어주는 감동의 커피. 기분 좋은 수다는 덤. 드립 또한 훌륭하다.

라임스케일

부산 중구 대청로126번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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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오로지! 이걸 먹기 위해 왕복 6시간을 달리는 것 쯤이야. “청둥오리까지 먹어야해?” 했던 나를 반성함. 꼭 미나리철에 먹어야 함. 국물에 쑥 한 숟갈 풀어 넣는 순간, 마법의 국물이 완성

유진정

전남 담양군 금성면 시암골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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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부산 기장군. 이름은 잊어 버렸지만 작은 항구에 있는 포장마차 초. 해눌 한접시 15000원 전복죽 2인분 2만원. 전복죽 양도 많고 맛도 좋음. 남은 죽 포장해서 다음날 아침 식사로 강추!

16번 송정할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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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해운대 외곽의 미미 회관. 청요리 전문점. 가격도 요리당 2만원 전후로 적당. 재방문 의사 100%

미미회관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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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온통 장칼국수와 막국수뿐인 강릉에서 찾아낸 베트남 쌀국수집. 베트남인 장모님과 부부가 하는 식당. 이번엔 양지 쌀국수만 먹어봐서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 할듯. (국물이 좀 가벼운 편)

경리식당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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