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로 13
BBLO 13
BBLO 13
크로핀 2개, 미니 크루와상 2개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매장의 구조와 분위기가 예전 고등학교 근처 빵집과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야자 시작하기 전 저녁시간 가게에서 빵 사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빵들은 주문하면 알아서 먹기 좋게 잘라서 주십니다. (자르기 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ㅜ) 크로핀은 크림 진짜 낭낭하고 ------------------------------------------- 후기 쓰며 먹던 중 크로핀에서 머리카... 더보기
MJ지수(4.4/5.0) 한줄평 :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찬 크림이 들어간 크로핀을 파는 쁠로13. 빵을 좋아하신다면 크로핀은 종류별로 먹어보시길 추천! 추천메뉴 : 말차크로핀(4500), 산딸기 크림치즈크로핀(4500) 위치가 번화가에서 벗어나서 발길이 잘 가지 않던 곳 중 하나였지만, 몇년 전에 먹었던 크로핀이 정말 맛있었 던 걸로 기억해서 오랜만에 재방문하였다. 미리 전화로 예약했는데 주말 12시도 전에 초코 크로핀이 솔드아... 더보기
한때는 나의 인생 치아바타로 빤질나게 드나들던곳ㅎㅎ (치아바타 사랑이 식고 좀 덜가게 됨..) 크림이 잔뜩 들어간 크로핀이 시그니쳐인것같고 인기도 실로 많다! 나는 크림이 느끼해서 퀸아망이 더 좋음!ㅎㅎ (그래도 여기 크러핀은 크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잘 먹는 것 같음) 기본적으로 빵 반죽, 발효가 좋아서 크로와상 류가 다 훌륭한 곳이라, 처음 방문시에는 크로와상류를 고르면 앤만하면 성공하실 것 같습니당ㅎㅎ 같은 결의 애플파이와 ... 더보기
크로핀에 미니크로와상에 아메리카노까지 질러버렸다.... 크로핀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미니크로와상은 갯수별 가격이 아니고 무게로 판다는 공지에 혹해버렸음. 음료도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이 싼데 특이하게 우유를 팔고 있다는 점이 나같은 카페인 민감자를 배려해주는듯해 맘에 들었다. 하지만 크루와상엔 커피니까 아메리카노 시킴 ^오^ 크로핀 자체는 그냥 안에 크림이 들어있는 크루와상. 물론 이런 모양을 잡기위해 꽤나 공을 들이셨겠지만 그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