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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18알에 9500원 반반으로 인기인 기본과 매콤갈릭 주문 내부 사진을 못 찍었는데 타코야끼 판이 엄청 많아서 거의 타코 공장 느낌 ㅋㅋㅋㅋ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긴한데 거의 포장이나 배달 위주인듯 소스가 찐득하고 맛이 진한게 특징 타코 자체는 반죽이 쫀득하고 겉이 약간 누릉지화되어있음 문어는 아주 살짝 질기긴하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은 정도? 사장님 친절하시다!!
제이타코
서울 중구 퇴계로12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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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과 기본 반반 살짝 덜익은듯한 반죽이 불만이지만 타코야끼 사먹기 힘드니까. 소스를 적게주는편인데 그것도 나쁘지않음. 근데 안에서 먹으면 머리랑 몸에 타코야끼냄새 엄청밴다. 환기가안되는듯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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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가게 오랜만이다. 문어 적당히 큼직하게 들어있고 아는 그 맛. 바로 구워주셔서 아뜨아뜨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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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쯤 열어서 계속 못먹었는데 드디어 먹어보았다 막 진짜 너무 맛있어 아닌데 타코를 어디서 사먹니 ㅠ 한입거리야 20개 혼자 먹을수 있을듯 종종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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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렴 가성비
귀한타코야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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