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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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부추가 너무 많아서 건져넣고 먹었어요 내부공간 주차는 협소하지만 숙취해소에 1등 입니다
일억조 고디이탕
대구 남구 이천로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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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다슬기나 충북에서는 올갱이라고 부르는 고디. 윗쪽에서는 실한 고디탕을 잘 팔지 않아서 대구로 내려와서 먹은 고디탕. 초록색의 국물이 좋았습니다만 알이 좀 작고 연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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