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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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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서울에서는 다슬기나 충북에서는 올갱이라고 부르는 고디. 윗쪽에서는 실한 고디탕을 잘 팔지 않아서 대구로 내려와서 먹은 고디탕. 초록색의 국물이 좋았습니다만 알이 좀 작고 연한 맛입니다...

일억조 고디이탕

대구 남구 이천로 60-2

세나

전마님 혹시 서울에서 고디탕 맛있는 데 드신 적 있으싱가요ㅜㅠ.. 넘 먹고 싶어요..

전마

@meonastring 쌉사래한 맛 느껴질정도로 진한 고디탕은 없습니다........... 저희집 와서 같이 끓여드실래요...?

전마

@meonastring 공덕에 옥천올갱이라고 괜찮은데는 있어보이는데, 여기도 고디탕은 아니고 된장 베이스네요 🥹

세나

@JeoNMa_FOOD 너ㅓㅓㅓ무 좋아요🫶🏽 어떻게 제가 섬진강에서 고디라도 잡아가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