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란스
ra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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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에서 좀 멀리 떨어져있긴 하지만 걸어서 가면, 갈 수는 있는 거리에 있는 밥집이에요. 고정메뉴인 카레와, 매주마다 바뀌는 오늘의 요리 두 가지 메뉴가 있죠. 저는 카레는 못먹어 봤구요 작년 11월에 히레카츠 할때 잠깐 다녀왔었어요. 히레카츠를 잘라 주시지 않아 먹기가 약간 힘들었네요 평범한 맛이긴 한데, 당시엔 이런 메뉴를 하는 밥집이 근방에 없을 때라 올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글쎄요, 요즘엔 그냥 행궁동에 딱!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