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 그래서 당나귀라는 이름이 나온 곳이다. 근처 꼼장어집에서 1차 하고 여기가 생각나 2차로 찾게 되었다. 여전히 여러 안주가 있는 곳이지만 첫 방문처럼 주문이 비슷해지더라. +크림스프 어느 분 블로그에서 크림스프 꼭 주문하라고 한 것과 기본 안주 건빵을 부셔 크루통처럼 먹으라는게 생각나 실천. 대단한 맛도 아니고 아는 맛이긴 하지만 건빵 하나가 재미를 부여한다. +햄, 치즈, 토스트 이름은 거창하지만 나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