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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푸념을 늘어놓자면 요 근래 타코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식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아무래도 일상에서 타코가 더 이상 특별한 음식이 아닌 거의 주식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굳이 타코를 먹기 위해 먼 길을 나서야 할까 하는 의문을 종종 품곤 하는데 그런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 어떤 타코를 먹느냐에 따라 식어가던 애정은 언제든 다시 뜨겁게 되살아는 것이었다. 멕시코시티 북서쪽 타쿠바(Tacuba) 인근에 자리한 내... 더보기
Tacos La Morena
Lago Gascasónica 111, San Diego Ocoyoacac, Miguel Hidalgo, 11290 Ciudad de México, CD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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