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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카페 올드페리도넛 솔드아웃이라 눈물을 머금고 갔습니다,,, 예쁘고 나쁘진 않았어요 알바분께서 초콜렛을 열심히 갈고 계시더라구요,,, 크로플 첨 먹어봤는데 좀 달긴 했어요. 음료두 호주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하기야 요즘 카페들이 많이 그렇긴 하죠. 이 곳도 그냥 무~난했어요. 공간은 괜찮긴 해요
루프앤드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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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던 카페를 못 가게 되어서 자리 널널해 들어갔다 크로와상은 당연히 맛없을 수 없는 재료를 넣었고 딸기 에이드도 그러했다 둘다 칠천원 이 주변 일대 빈곤 대학생에게는 비싸다 여튼 무난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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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준비하는 남스탭분 마스크 안 쓰고 일해서 마음에 걸림 평에 비해 전반적으로 기대 이하여서 좀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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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긴한데 먹는데 너무 지저분해져서 다음엔 커피 시키고 디저트를 시키자고 굳게 다짐했다
커피는 노맛, 크로와상 꽤 맛 크로와상 또 먹으러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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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다음날 새벽에 기사가... 여기 사장이 이민우... 네... 카페는 두고 가라... 카페는 좋은데... 네.... 지난 방문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컵이 스댕으로 바뀌었고 크로아상 메뉴가 늘어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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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보고 올페도갔는데... 악 웨이팅이 그러케 심할줄 누가 알았겠냐공~~ 이날 비오고 너무 추워가지고 도저히 어딜 갈 상황이 아니라 걍 여길 들어옴 아마도 라떼랑 아이스아와초코라떼를 먹은 것 같군.. 음료가 차가우니깐.. 위에 토핑된 초코가 안 녹고 입에서 겉돌았다... 일단 이집은 초코음료가 유명하니까 초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의무감으로 시키게 됐음 몬가 억울하다!!! 물론... 맛으로만 보면 커피보단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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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바순투어였지만 끝은 초코렛덕후의 길. 비주얼 멋지고 먹기 힘들고(다 흘림) 그치만 보기보다 덜 달고 맛있다. 꾸준히 신메뉴가 개발된다. 오하아사 일위하는 날, 같은 별자리의 친구와 한번 더 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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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도 좋고 부산에 있다고 할때부터 기대했지만 그냥 그렇다. 특별할것 없다.
한강진역 카페 루프앤드한남 도너츠 가게를 찾다가 잘못 들어온곳 ㅋㅋㅋ;; 커피는 나쁘지 않고 맛있었어요 야외좌석에서 놀다 보니 신화 이민우님 등장하시어 우앙했는데 뽈레보니 여기가 이민우님 카페였군요 오오 ㅋㅋㅋ;; - 아메리카노 / 바닐라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