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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맛집을 찾아서] 감자탕이라는 음식의 장르적 클리셰를 파괴하는 맛! 매콤 칼칼 얼큰한 것이 양념 자체가 매운탕 같은 맛이에요. 진안에서 도축한 생고기만을 쓴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살점도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양도 아주 많아요. 여기 막걸리 등 술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콩나물 아삭아삭한 것은 전주의 물 맛이 좋아서라고 하네요. -라면 사리, 볶음밥, 술 필수!
서신 먹거리 감자탕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평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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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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