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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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파이탄(10,000원) 무난무난. 대단한 느낌은 아니나 근방에서 토리파이탄 라멘이 땡긴다면 들를만한 곳. 진한느낌보다는 간간하고 깔끔한 육수에 적당한 익힘의 면발. 금속 스푼에 있는 것은 1/3남았을때 섞어먹으라고 하는데 마늘에 이것저것 들어간 페이스트인듯. 오늘따라 민감했는지 모르겠으나 계란과 차슈를 먹을 때 입에 닿는 온도감이 차가워서 좀 별로였고, 계란도 터져있고 계란의 익힘도 애매하여 뭔가 싶었음 근데 일본라멘들은... 더보기
멘지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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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맛있다. 면도 알맞게 익어서 먹는데 거슬림이 없다. 같이 시킨 미니 차슈 덮밥은 간이 잘 되어있지만 살짝 짜다고 느낄 수 있다. 토리파이탄이 토리 소유보다 국물이 더 진하다고 느껴져서 토리파이탄을 좀 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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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조금 이도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양이 많진 않아요 평소에 라멘이나 짬뽕류는 국물 맛에 먹는데 여긴 국물 강자는 아닌듯😂 그래도 서비스나 위생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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