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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개월

토리파이탄(10,000원) 무난무난. 대단한 느낌은 아니나 근방에서 토리파이탄 라멘이 땡긴다면 들를만한 곳. 진한느낌보다는 간간하고 깔끔한 육수에 적당한 익힘의 면발. 금속 스푼에 있는 것은 1/3남았을때 섞어먹으라고 하는데 마늘에 이것저것 들어간 페이스트인듯. 오늘따라 민감했는지 모르겠으나 계란과 차슈를 먹을 때 입에 닿는 온도감이 차가워서 좀 별로였고, 계란도 터져있고 계란의 익힘도 애매하여 뭔가 싶었음 근데 일본라멘들은 왜 하나같이 만원이 넘는것인지. 짬뽕은 아직도 만원이 안되는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본죽계열의 프랜차이즈였음.

멘지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23 2층

새키

본아이앤에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