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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감성처럼 인사동 힙한 곳 봄, 가을에 가면 좋다 난 종이컵이랑 나무젓가락 주는 곳이 진짜 싫은데 딱 그런 곳^^! 메뉴가 진짜 많다
대나무 포장마차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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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기 좋았어요! 모듬전 22000인가 언저리 엮는데 음 .. 다양하게 나와요! 이 술집의 분위기가 실내 포장마차 느낌인게 좋아서 추천합니다’
별로와 보통 사이이지만, 이날 만큼은 비온뒤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았으니까. 고양이친구가 물이 고여있는 천막위에 올라가서 물을 쪼르륵 떨어뜨려주어 덕분에 시원하게😂 다들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서 주문 나오는 속도도 느리고, 맛도 뭐 그런. 그래도 일년에 한번쯤 날씨가 완벽한날 생각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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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모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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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싸서 무난하게 갈만한듯 싶네요. 나머지는 무난무난 합니다. 포장마차 치고는 카드결제는 되지만, 화장실은 어쩔수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