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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대학로점

湯切大夫

3.5
추천 5 좋음 14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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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개

브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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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현재 한정) 내 인생의 마라탕, 내 인생의 해장템. (하지만) 이렇게 날마다 단계별 매운맛 정도 달라도 되나…..? 같은 단계를 시켜도 어느 날은 삼양라면 같고 어느날은 불닭같아요. [평균 주2회 방문 중]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브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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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날마다 매운맛 정도가 좀 달라요. 어떤 날은 3단계 시켜도 약하고 어떤 날은 2단계 시켜도 맵고. 그래도 재료 손질을 잘 해주셔서 좋고 대학로 내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마라탕 가게라는 점은 변치 않는.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브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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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배고플 때 아무 생각 없이 담으면 마라샹궈가 사만원이 됩니다.. 물론 맛있었지만 먹으면서 이럴 거면 훠궈를 먹을 걸 그랬나?하는 생각을 약간량 떨쳐내기 어려웠읍니다….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브즈즈

추천해요

1년

대학로에 남은 마지막 빛과 소금 마라샹궈. 3단계로 해야 맛있고 근데 매워요(?) 하지만 맵다고 2단계로 하면 이 맛이 안 납니다.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모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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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있는 한국식 마라탕집입니다. 꼭 정통 현지의 맛을 추구하는 것만이 맛집이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인기 많은 곳이라 재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향신료의 맛은 약하지만 그래서 마라 초보 분들과 가기 좋습니다. 참, 여기 1단계는 정말 1단계입니다. 그 점도 좋은 곳이예요. 매운 것을 먹으면 다음 날 130% 힘들어지는 저는 1단계로 먹습니다.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브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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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전히 대학로 안에서는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처음으로 창가 1인석에 앉아보았는데 다리 넣을 곳이 없어 매우 어정쩡하게 옆으로 앉아 먹었습니다. 주의하세요!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호리

추천해요

1년

매운거 못 먹는 나에겐 최고의 마라탕 맛집! 국물도 고소하니 맛있다! 혼밥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새로 생겼는데 무려 핸드폰 받침대도 있었다 ㅋㅋㅋ 다른 지점은 1단계도 매운 편인데 여기는 정말 안매워서 여기만 옴..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브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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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체인이니까요, 부침이 많은 혜화역 인근에선 제일 무난하게 준수한 맛. 그런데 이제 귀여운 요구르트 하나에 마음이 푸근해져버린.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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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오랜만에 마라탕 먹었어요. 국물에서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중국에선 마라탕 국물 먹으면 거지라던데 걍 밥말아서 퍼먹고 싶어요... 세시 반이 지나니까 학교 끝난 고등학생 손님들이 바글바글 들어왔어요. 매장 테이블이 교복 입은 학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으로 가는 걸까요? 아님 다시 학교로 가는 걸까요? 코로나로 저녁 급식을 안 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학원으로도 학교로도 돌아가지 않는 학생들은 어디로... 더보기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김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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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혼밥하기 좋은 곳. 평타~평타이상 쳐서 대학로에서 마라 땡길때 자주 가는 곳이다. 매일 선착순으로 주시는 요구르트 받아먹는 재미가 있다.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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