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1. 2021~2023 블루리본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블루리본 선정된 2021년 부터 가고 싶다 눌러놨는데 계속 미뤄났다가 마침 근처 영화관에서만 보고 싶은 영화가 상영하길래 방문. 계속 미룬이유는 이런 집이 혼자가면 메뉴 하나밖에 못 먹기 때문... 하나 먹고 평가하는 리뷰를 쓰는게 꽤 미안한 일이더라고요. 무엇보다 그 하나가 별로이면 나머지 메뉴들은 맛도 못보고 다시 안올 가능성도 높아져서 꽤 많이 미뤘지만 이러다 평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