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골 초밥 &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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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골 초밥 앤 참치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29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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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도톰하고 좋았지만 밥이 생각보다 많이 달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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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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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초밥 (20,000원) 특선초밥 (15,000원) 주문했고 연어구이랑 우동은 서비스로 주심. 예전에 은행골이었다고 하고 딱 그 스타일이다. 연어랑 참치가 괜찮았음. 무난하게 저녁으로 먹기 좋아서 연어초밥 생각날 때 또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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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주원초밥 특초밥 2인용 30000원 밥이 달고 흩뿌려져서 처음엔 별로였는데 갈수록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생선회의 질이 좋고 가성비 좋은 곳. 하지만 처음가면 조금 실망할 순 있어요.
블로그에서 평이 좋아서 가봤는데.. 그냥 무난한 맛이었어요. 입안에 들어가면 밥알이 흩어지도록 일부러 밥을 덜 뭉치신다고 하던데 몇 개는 집자마자 부스러질 정도여서 좀 먹기 불편했고, 인스타에 포스팅하고 추가로 받은 연어초밥 두피스 (사진에는 없음)는 연어맛이 하나도 안나고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녹는 기름초밥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것만 빼면 무난했던 초밥집.. 또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경기 수지 (->보정 배달) 주원초밥앤참치 사실 여기를 들려본적도 없고 위치상 수지인지도 몰랐습니다. (보정쪽에 배달 오는 가게들이 수지에 위치한 경우가 워낙 많이서...) 사실 별 생각 안드는... 아니 밥이 너무... 가끔 부스러져 내려요... 왜? 뭐때매? 어째서? 😂 (이유는 아는데 왜 이래 만들었는가 좀 의문스럽습니다) 여길 만약 방문해서 먹는다면 별로를 줬겠지만....! 여기까지 배달이 되는데 하이고... 영광입니... 더보기
요즘 애들한테 밖에서 뭐 먹을까를 물어보면 50% 확률로 가츠스시에 가자고 하는데, 내가 물려서 다른 곳에 가봤다. 여길 알게된건 예전에 수원 포동이네를 갔다가 괜찮았어서 찾아보니 원래 은행골이라는 꽤 유명했던 스시 체인점이 없어지면서 개별 분점들이 이름을 바꿨다는거, 그리고 수원에선 포동이네, 수지에선 주원초밥 등으로 이름이 바뀐걸 알게됐는데.. 우선 생선 자체는 선도도 좋고 가격대비 만족도도 좋았다. 문제는 밥. 조금 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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