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LE SENS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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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공간이 주는 행복감. 늦봄 초여름 저녁 살랑이는 바람이 함께하는 야외 좌석. 점수를 매긴 건 이날의 공기가 주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실내에 앉았다면 평가가 달랐을 거에요. (2024.05.25)
카페 르상스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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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맛없는 커피 오랜만에 마셔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은 아름답습니다 유럽 갬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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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자리 분위기가 넘 좋은 르상스🫶🏻 커피는 그저그렇지만 분위기가 좋구 특히 이솝 가게 맞은 편에 앉으면 이솝 향기 바람(?) 이 불어서 됴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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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카페 콰르텟일 때 거의 매일 갔는데 르상스로 바뀌고 잘 안감.. 인텔리젠시아 원두 쓰는데 커피가 맛없.. 차가 맛있음 베이커리마다 편차가 커요.. 근데 맛난 건 진짜 맛남.. 샌드위치류 피하시고 소금빵 사묵지마요 말차쿠키 통밀샤브레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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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글동글한 블랙 우유 소금빵이 내가 좋아하는 맛일것 같았는데 우유크림이 너무 진해서 조금 느끼했다 그렇지만!!! 소금앙버터 짱맛있어서 하루에 한개씩 며칠 먹었네 건물 안쪽으로 외부자리는 멋있어서 시간만 있으면 하루종일 쉬고싶었다.
[한남돈 / 카페르상스] 콰르텟 자리에, 콰르텟 인테리어 안바꾸고, 냉장고도 그대로 쓰고, 테이블은 더 둔 것 같아서 내부 인구밀도 미쳤고, 빵 디피하는 위치만 바꾼 후 새로 들어온 카페 르상스입니다. 일호식 자리에 분지로가 들어와 그런비, 특이하게 가츠산도(12,000)를 파시더군요. 나중에 먹어보고 평가도 추가할겠슴돠🤩 (2,500원이던 콰르텟 쿠키 떠나고, 5,000원짜리 쿠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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