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공간이 주는 행복감. 늦봄 초여름 저녁 살랑이는 바람이 함께하는 야외 좌석. 점수를 매긴 건 이날의 공기가 주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실내에 앉았다면 평가가 달랐을 거에요. (2024.05.25)
카페 르상스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5 B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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