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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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동 공단에 있어 일부러 밥 먹으러 가긴 애매한 위치였는데 근처 일이 있었고 일행이 밥을 먹자고 해서 들렀다. 이렇게나 깔끔한 육회비빔밥 맛났다. 생각 날 것 같다. 오후6시까지만 영업
대화식당
경남 진주시 상대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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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화식당 고기 국물도 진하고 딱 깔끔하게 맛있게 먹고 나왔다. 혼자가도 저렇게 한상 차려주신다. 고기에 양념이 되어있어 굳이 별도로 나온 소스는 안뿌려도 될 정도. 먹고나서 입안에 텁텁한 맛이 없어서 더 기분좋게 먹고 나왔다. 재방문 의사 있음. 다음번엔 특으로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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