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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와 나무

폐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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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검색 태그
브런치카페
커피
폭립스테이크
샌드위치
그릭요거트
아침식사
주차가능
예약가능
포장
영업정보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리뷰 1개

먹는보살

추천해요

1년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든 꾸덕꾸덕 쫜득한 그릭요거트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성스러운 브런치가 맛있는 카페. 아침 일찍(7시!) 연다는 점도 무척 도움된다. 하루도 아침 오픈을 미루지 않고, 뭘 먹어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집으로, 대가대 학생들의 단골 가게다. 실제 매장에 방문하면 잘 꾸며진 정원이 보기좋다. 하지만 일터를 벗어나기 쉽지 않아서 정작 매장에서 먹기보다는 주로 배달로 먹는다. 양이 제법 풍성해서 두어 번에 나눠 먹... 더보기

마라와 나무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75-4